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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흔적/노래 추천

한국 드라마 OST 퀸 계보 (후배)

by 치즈곱창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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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OST 퀸의 계보를 있는 후배라인의
가수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태연

  • 만약에 - 쾌도홍길동 (2008)
  • 들리나요 - 베토벤 바이러스 (2008)
  • 사랑해요 - 아테나 : 전쟁의여신 (2010)
  • 미치게 보고싶은 - 더킹 투하츠 (2012)
  • 가까이 - 아름다운 그대에게 (2012)
  • 그리고 하나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3)
  • 사랑 그 한마디 - 너희들은 포위됐다 (2014)
  • All With You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
  • 그대라는 시 - 호텔 델루나 (2019)
  • 내일은 고백할게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

OST의 시작이 정말 빨랐던, 태연님입니다.
태연님의 OST는 특히 여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항상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2. 다비치

  • 한사람 - 웃어요, 엄마 (2011)
  • 너라서 - 빅 (2012)
  • 모르시나요 - 아이리스2 (2013)
  • 괜찮아 사랑이야 - 괜찮아 사랑이야 (2014)
  • 이 사랑 - 태양의 후예 (2016)
  • 그대를 잊는다는건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
  •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7)
  • 그대니까요 - 라이브 (2018)
  •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 슈츠 (2018)
  • 꿈처럼 내린 - 뷰티 인사이드 (2018)
  • 노을 - 사랑의 불시착 (2019)
  • Please don't cry - 더 킹 : 영원의 군주 (2020)
  • My Love - 스타트업 (2020)

한국 최고의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입니다.
태양의 후예 OST인 '이 사랑' 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중이네요.




3. 벤

  • You - 힐러 (2015)
  • Stay - 오 나의 귀신님 (2015)
  • 안아줘요 - 너를 기억해 (2015)
  • Darling You - 오 마이 비너스 (2016)
  • 때론 - 한번 더 해피엔딩 (2016)
  • 꿈처럼 - 또 오해영 (2016)
  • My All - 끝에서 두번째 사랑 (2016)
  • 안갯길 - 구르미 그린 달빛 (2016)
  • Memory - 내성적인 보스 (2017)
  • 운명처럼 - 엽기적인 그녀 (2017)
  • 갈 수가 없어 - 이번생은 처음이라 (2017)
  • 운명이라면 - 화유기 (2018)
  • If you were me - 미스터 션샤인 (2018)
  • 내 목소리 들리니 - 호텔 델루나 (2019)
  • 한숨만 - 보자관2 (2019)
  • 그대여 그대여 나의 그대여 - 하이에나 (2020)
  • I'll be - 쌍갑포차 (2020)
  • Whenever Wherever Whatever - 앨리스 (2020)
  • 오늘도 난 그 자리에 있어 - 경우의 수 (2020)
  • 떠나요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2021)

빠른시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벤님은 고음과 성량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감성적이고 여린 곡을 부를 때, 음색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4. 펀치

  • 바람에 날려 - 후아유 : 학교2015 (2015
  • Everytime - 태양의 후예 (2016)
  • Say Yes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
  • Stay with me - 도깨비 (2016)
  • Beautiful Beautuful - 최고의 한방 (2017)
  • Why Why Why - 라이브 (2018)
  • 널 사랑할게 - 사생결단로맨스 (2018)
  • 시간은 언제나 나의 편 - 스카이캐슬 (2018)
  • Breeze - 열혈사제 (2019)
  • Another Day - 호텔 델루나 (2019)
  • Done For Me - 호텔 델루나 (2019)
  • 러브 델루나 - 호텔 델루나 (2019)
  •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 동백꽃 필 무렵 (2019)
  • Go away Go away - 낭만닥터 김사부 2 (2020)
  • Close to me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
  • 널 사랑했던 한 사람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
  • 밤하늘의 저 별처럼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

차세대 OST퀸으로 가장 주목받는 펀치님입니다.
음색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극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볼 때,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노래로 인해 드라마의 장면마저 떠오르게 하는
그런 가수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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