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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2

한국 드라마 OST 퀸 계보 (후배) 저번 포스팅에 이어 이번엔 OST 퀸의 계보를 있는 후배라인의 가수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태연 만약에 - 쾌도홍길동 (2008) 들리나요 - 베토벤 바이러스 (2008) 사랑해요 - 아테나 : 전쟁의여신 (2010) 미치게 보고싶은 - 더킹 투하츠 (2012) 가까이 - 아름다운 그대에게 (2012) 그리고 하나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3) 사랑 그 한마디 - 너희들은 포위됐다 (2014) All With You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 그대라는 시 - 호텔 델루나 (2019) 내일은 고백할게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020) OST의 시작이 정말 빨랐던, 태연님입니다. 태연님의 OST는 특히 여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항상 여운이 남는 것 같습.. 2021. 5. 29.
「신곡」다비치 - 그냥 안아달란 말야 그들의 상징이자 전매특허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을 들고 한국 최고의 여성 듀오, 다비치가 컴백했습니다.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합니다. 두 분의 조합은 가히 레전드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애절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이해리님과 성숙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강민경님. 음색의 합이 너무나도 조화롭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조금 뻔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찾아 듣게 되는것은, 다비치의 노래가 한국인의 정서에 너무 잘맞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템포와 이별을 주제로한 애절한 분위기의 발라드곡. 거기에 시원한 고음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예상가능한 다비치의 노래이지만 이들에겐 계속 해왔던 것이라 가장 잘하고 자신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밤을 생각해봤어 이..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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